탱아리와 우아한유령의 블로그
finale - 김용희 -
저만치 멀어지고,
또 저만치...
잡을 수 없어 애만 태운 세월이 길어...
어디서 잃어버렸는지도 모르겠다.
찾을 생각을 하지 않아 나의 기억은 썩어들어갔고,
회복될 수 없는 기억속에 무덤하나 만들었다.
비석도 없고, 무엇의 무덤인지 알 수 없다.
그러나 그것은 나의 것이다.
그리고 너에 관한 이야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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