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종일 클릭질을 했더니 검지가 아프다.
1년째 쓰고 있는 코지 마우스의 버튼과 손두덩기가 닿는 부분은 모두 색이 바래 벗겨져 있다.
오래된 물건에 애착이 가는건, 아마도 그 물건이 나와 함께한 시간 때문이 아니라 내가 그것에게 너무 많이 그리고 오래도록 의지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. 오늘 그 나의 마우스때문에 알게 되었다.
어제 처음 구입한 은색 자명종은 또 어떻게 의지하게 될까 시끄러워 아침에 심장이 멎을 것 같이 울어대는 저 스트레스 제조기.... 아무래도 미운정이 들 것같다.
저도 오늘 알람시계를 샀어요^^
답글삭제어떤것을 하셨기에 하루종일 클릭을 하셨나요+ㅁ+?
예전에 썼던 거는 소리가 너무 조용해서 알람 울리는 것도 귀찮았었는데,... 이번꺼는 완전~
답글삭제화재 발생하면 울리는거 있잖아요~ 그런소리, ㅋㅋ
게임도 하고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읽으며 돌아다니니 손가락이 아프더군요~ 평소에는 손목이 아픈게 정상인데, 어쨌든 좀 쉬어 줬더니 괜찮아 지네요~